파리똥은 똥이 아니랴의 자세한 의미

🍿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파리똥도 똥이다’

속담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실전 끝말 잇기

파로 끝나는 단어 (1,899개) : 자유 신학파, 균질 평면파, 내려 차기 격파, 논파, 런던학파, 밀리파, 전통파, 제어 발파, 올빼미파, 북파, 그라처학파, 시간 맞춤파, 친일파, 비영속형 전파, 하라파, 배짱파, 포파, 아리아 부파, 자연 정파, 횡파, 표면파, 높이 뛰어 격파, 일장풍파, 천파만파, 범시파, 독자파, 평지풍파, 온도파, 쇼파, 양후지파, 오버 파, 우선 편파, 역사법학파, 취업 한파, 우수 조파, 자트로파, 젊은이 문법학파, 비유학파, 맏파, 국민 회의파, 반미파, 우주라지오파, 평면 음파, 신당파, 수생파, 간섭검파, 오현 비파, 담수 표면 직파, 안식침례파, 소치니파, 이상파, 수중 발파, 티파, 참여파, 원기둥형파, 신칸트학파, 소주파, 국민악파, 초장파, 건답 직파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파로 시작하는 단어 (3,223개) : 파, 파가, 파가니니, 파가저택, 파가하다, 파각, 파각하다, 파간, 파간 왕조, 파간장, 파간조, 파 감쇠, 파갑 유탄, 파갑탄, 파강제력, 파강철, 파강회, 파개, 파건, 파겁, 파겁하다, 파게, 파게하다, 파격, 파격가, 파격 노출, 파격 대우, 파격 댄스, 파격 드레스, 파격 변신, 파격 상품, 파격성, 파격 세일, 파격 의상, 파격 인사, 파격적, 파격조장, 파격하다, 파격 할인, 파격 행보, 파견, 파견관, 파견관제, 파견 교사, 파견 교사제, 파견국, 파견군, 파견 근로, 파견 근로자, 파견 근로제, 파견 근무, 파견 노동자, 파견단, 파견대, 파견되다, 파견법, 파견병, 파견 부대, 파견사, 파견 사업주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